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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벗은 ‘슬기로운 의사생활’… 첫 대본리딩 현장 공개

베일 벗은 ‘슬기로운 의사생활’… 첫 대본리딩 현장 공개

인세현 기자입력 : 2019.12.03 09:55:41 | 수정 : 2019.12.03 10:27:31

신원호 PD와 이우정 작가의 신작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대본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측은 최근 진행된 첫 대본리딩 현장 사진과 분위기를 3일 전했다.

홍보사에 따르면 최근 진행된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대본리딩에는 캐스팅을 확정한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여 열연을 펼쳤다. 병원을 배경으로 한 이번 작품에서 의사, 환자, 가족 등 다양한 역할을 맡게 된 배우들은 각자의 매력과 존재감을 드러내며 현장의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극 중 99학번 의대 동기 5인방으로 등장하는 조정석, 김대명, 정경호, 유연석, 전미도는 첫 호흡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완벽한 호흡을 선보였다는 후문. 배우 김해숙을 비롯해 정문성, 문태유, 신현빈, 김준한, 최영준, 안은진, 하윤경, 김혜인, 조이현, 배현성, 김수진, 최영우 등 배우들의 열연 또한 빛났다. 

대본 리딩 시작 전 신원호 PD는 “지금까지 제가 한 드라마를 보면 유독 병원 배경이 많았다. 삶의 극적인 순간들이 병원에 다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했다.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생로병사가 넘쳐나는 환경 속에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서 시작한 작품이다. 어마어마하게 스릴이 넘치거나, 거대한 음모가 있는 그런 드라마는 아니다. 늘 해왔던 것처럼 평범하고 소소한 이야기로 구성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평범하고, 작고, 소소한 이야기들이 얼마나 힘이 있는지 보여줄 수 있는 배우분들을 모셨다. 그런 배우분들과 함께 하는 작업인 만큼, 완성도 있는 작품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는 각오를 전했다.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인생의 축소판이라 불리는 병원에서 평범한 듯 특별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의학드라마다. ‘응답하라’ 시리즈 ‘슬기로운 감빵생활’ 등을 통해 사랑받았던 신원호 PD, 이우정 작가의 새 작품으로 관심을 모았다. 

2020년 방송 예정이다.

인세현 기자 inout@kukinews.com / 사진=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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