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3일 오후 3시 대전시청 세미나실에서 다변화되고 있는 환경 분야에 대한 효율적 대응방안을 모색하고 직원들의 업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19년 환경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날 환경아카데미에는 시와 자치구, 산하기관 환경 분야 공무원 및 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친환경생활지원센터와, 이클레이 한국사무소의 녹색구매 관련 사전강의, 국토환경정보센터장 윤정호 박사의 ‘4차산업과 환경’을 주제로 특강이 진행됐다.
홍석원 기자 001hong@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