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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男배우·기획사 대표, 프로포폴 불법 투약 의혹”

“유명 男배우·기획사 대표, 프로포폴 불법 투약 의혹”

이은호 기자입력 : 2020.02.14 09:09:26 | 수정 : 2020.02.14 09:16:43

사진=픽사베이

[쿠키뉴스] 이은호 기자 =유명 남성 배우와 연예기획사 대표 등이 프로포폴 불법 투약 의혹 관련 검찰 수사 대상에 올랐다는 보도가 나왔다.

SBS는 13일 “프로포폴 불법 투약 의혹으로 검찰 수사 대상에 오른 10여 명 가운데는 유명 남자 영화배우와 재벌가 자제인 기업인, 연예기획사 대표, 유명 패션디자이너 등이 포함돼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수년 전부터 서울 강남의 한 성형외과에서 프로포폴을 의료 외 목적으로 상습 투약한 의혹을 받는다.

앞서 식약처는 해당 병원의 프로포폴 사용량이 지나치게 많아 불법 투약의 의심된다며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검찰은 병원을 압수수색하고 의료진 등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유명 인사들의 불법 투약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계는 또한번 긴장 상태에 빠졌다. 7년 전의 악몽 때문이다.

당시 배우 박시연, 이승연, 장미인애가 프로포폴 불법 투약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고 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기소됐다. 이들은 2년 가까운 기간에 적게는 95회에서 많게는 185회에 걸쳐 프로포폴을 투약한 혐의가 인정돼 법원에서 각각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방송인 에이미 역시 2012년 프로포폴 투약 사실이 적발돼 법원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wild37@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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