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쿠키뉴스] 전송겸 기자 =전남 순천의 한 자원재활용업체에서 작업 중인 50대 외국인 근로자가 설비기계에 끼여 숨졌다.
7일 오후 6시 17분께 순천시 한 자원재활용업체에서 베트남 국적 근로자 A(52)씨가 설비기계에 끼이는 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됐으나 숨졌다.
경찰은 업체 관계자 등을 상대로 작업 지침 등을 준수했는지 등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pontneuf@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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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을 위해 시민들이 행동하는 것이라 생각해요. (춤추고 노래하는) 집회를 보며 흥미진진했어요.” 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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