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쿠키뉴스] 강종효 기자 =21일 오후에 이어 22일 경남 창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경상남도는 22일 오전 10시 기준 창원에서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경남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85명이다고 밝혔다.

21일 오후 5시 이후 확진 판정을 경남 87번 확진자는 창원에 거주하는 ʼ67년생 여성으로  3월16일 증상발현했고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경남 88번은 창원에 거주하는 94년생 남성으로 87번 아들이다.

88번 확진자는 87번 확진자 보다 앞서 3월 6일 증상을 보였고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현재 도내 확진자는 총 85명이며 입원 43명, 완치 42명(2명 증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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