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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코로나19 확진자 1명 추가···인도네시아인 선원

윤요섭 기자입력 : 2020.04.01 11:14:49 | 수정 : 2020.04.01 11:15:31

[부산=쿠키뉴스] 윤요섭 기자 = 부산에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1명 발생했다. 

1일 부산시에 따르면 부산 119번 확진자(26‧남‧영도구)는 인도네시아인이다. 동남아인으로는 부산에서 첫 확진 사례다. 

선원인 이 남성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일본을 경유해 김해공항으로 지난달 29일 입국한 것으로 조사됐다. 입국 당시 별다른 증상이 없었지만, 선박회사 신체검사에서 증상이 나타나 지난달 30일 해동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31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선원으로 인도네시아에서 함께 입국한 10명 중 나머지 9명은 음성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119번 확진자의 접촉자수는 확인중이며, 확진자는 현재 부산의료원 격리시설에서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

1일 오전 10시 기준 코로나19 추가 확진자는 1명이다.

이로써 부산에서 해외 입국자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는 총 17명으로 늘어났다.

누계 확진자는 119명이며, 이 가운데 완치자는 83명, 사망 3명, 치료 중인 확진자는 33명이다.

ysy051@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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