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씨는 지난해 8월부터 지금까지 집과 여관 등에서 9차례 친딸 B양(10)을 흉기로 때리며 성폭행 또는 성추행했다. A씨는 이어 의붓딸(13)도 같은 방법으로 1차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이같은 사실을 알아차린 아내로부터 고소 당해 검찰에 붙잡혔다. 국민일보 쿠키뉴스팀
길어지는 한동훈 ‘침묵’에…친윤계 “당원게시판 의혹, 끝까진 못 뭉갤 것”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당원게시판’ 수렁에 갇혔다. 논란의 핵심인 ‘가족 연루’ 여부를 명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