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씨는 지난해 8월부터 지금까지 집과 여관 등에서 9차례 친딸 B양(10)을 흉기로 때리며 성폭행 또는 성추행했다. A씨는 이어 의붓딸(13)도 같은 방법으로 1차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이같은 사실을 알아차린 아내로부터 고소 당해 검찰에 붙잡혔다. 국민일보 쿠키뉴스팀
영원한 건 절대 없다더니…지드래곤, 73분 지연보다 황당한 라이브 실력
기상 악화로 공연이 지연됐으나, 정작 악화된 것은 지드래곤의 라이브 실력이었다. 한때 믿고 듣는 가수로 통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