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박태현 기자] 배우 최민식과 곽도원, 심은경, 라미란이 22일 오전 서울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특별시민'(감독 박인제)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별시민'은 서울시장이 차기 대권을 노리고 최초로 3선 서울시장에 도전하는 치열한 선거전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최민식과 곽도원, 심은경, 문소리, 라미란, 류혜영 등이 출연하며 다음달 개봉 예정이다.
pth@kukinews.com
영화인 315명이 지난 28일 국회의원회관 제7간담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지지 선언 현장에는 이하영 대표, 조은성 감독, 조윤정 대표, 김요환 대표, 이화배 대표, 박준휘 대
2025년 상반기 베스트셀러는 시대를 반영하는 풍향계와도 같았다. 계엄과 탄핵, 조기 대선까지 급변했던 사회·정치적 상황을 반영하듯 사회·정치서가 큰 관심을 받았다.문화콘텐츠 플랫폼 예스24가 2025년 상반기 베스
이재명 대통령은 게임 산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정치인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이 대통령은 지난 대선 기간, 게임 업계 가장 큰 화두인 ‘게임이용장애 질병 코드 도입’에 대해 ‘유보’ 입장을 밝혀 주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28)의 안타까운 사망 사고에 축구계가 애도하고 있다. 조타의 소속팀 리버풀은 3일(현
이재명 대통령은 3일 금융당국의 6·27 대출 규제 조치에 대해 “이번 대출 규제는 맛보기 정도에 불과하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국회 임명 동의를 받은 직후 “폭정 세력이 만든 경제위기 극복이 제1과제”라고 말했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교통사고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28세. 스페인 매체 마르카, 영국 매체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은 내란 특검이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특수본)로부터 사건을 이첩받은 것은 위법이라
포항스틸러스가 기성용과 함께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포항은 3일 기성용을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등번호
3일 서울 노원구 공릉동 삼육대학교에서 소방대원들이 물을 뿌리며 러브버그 현장 방제활동을 하고 있다. 방역
롯데건설이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에 선보이는 첫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을 적용한 ‘르엘 리버파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노사 합의가 9차 전원회의에서도 끝내 불발됐다. 그러나 양측의 입장 차가 870원까
유흥주점에서 노래방 도우미를 불러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 서울시 공무원이 해임 처분을 받았다. 3일 서울시에
21대 대선을 앞두고 댓글 여론 조작 의혹이 제기된 보수성향 단체 ‘리박스쿨’의 손효숙 대표가 경찰 조사
정부가 최근 서울 강남 등 일부 지역에서 집값이 다시 뛰는 조짐을 보이자 불법·편법 거래를 잡기 위해 현장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하 한수정) 대외협력실 배진위 대리가 세종지역공공기관홍보협의회(이하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28)의 안타까운 사망 사고에 축구계가 애도하고 있다. 조타의 소속팀 리버풀은 3일(현
![게임, 질병 아닌 ‘문화’로 인정받을까…이재명 대통령에게 거는 기대 [데스크 창]](/data/kuk/image/2025/06/05/kuk2025060500014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