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산업
정치
사회
생활건강
스포츠·연예
쿠키포토
전국
• 쿠키 오리지널
• 오피니언
• 섹션 지면 보기
• 쿠키 여론조사
경기
인천
부산·울산
경남
대구·경북
전남
전북
대전·충남
강원
박태현
2017-03-24 16:55:27
세월호 인양 '가슴이 먹먹해지는 순간'
24일 오후 전남 진도군 세월호 사고 해역에서 수면 위 13m까지 올라온 세월호가 2척의 잭킹바지선에 와이어로 묶여 반잠수식 선박으로 이동을 기다리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이날 오후 4시께 3㎞ 떨어진 곳에서 대기 중인 반잠수식 선박으로 본격 이동한다고 밝혔다.pth@kukinews.com 사진=사진공동취재단
기사원문보기
포토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