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라미 말렉이 25일(한국시간) 미국 LA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1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로 남우 주연상에 호명된 후 연인 루시 보인턴과 키스하고 있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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