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 말렉-루시 보인턴 '영화처럼 짜릿한 키스'

기사승인 2019-02-25 17: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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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 말렉-루시 보인턴 '영화처럼 짜릿한 키스'

배우 라미 말렉이 25일(한국시간) 미국 LA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1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로 남우 주연상에 호명된 후 연인 루시 보인턴과 키스하고 있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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