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청' 김윤정, 박재홍과 핑크빛? "주변서 간접적으로 관계 물어"

장재민 / 기사승인 : 2019-11-13 06:53:48
- + 인쇄

'불청' 김윤정, 박재홍과 핑크빛? "주변서 간접적으로 관계 물어"

김윤정이 박재홍의 첫인상을 언급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포항으로 떠난 박재홍과 김윤정은 같이 차를 타고 장을 보러 나섰다.

이날 박재홍이 자신의 첫인상을 묻자 김윤정은 "방송보다 실제가 좀 더 어려웠다"며 "오빠가 말을 많이 하거나 막 웃거나 이런 게 아니니까 조금 어렵더라"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지금은 편해. 뭔가 무뚝뚝하고 고집 있을 것 같고, 약간 어려운 인상이었는데 오빠가 편안하게 잘 받아주더라"라고 말을 이었다.

과거 두 사람의 묘한 기류에 대해 김윤정은 "주변 사람들이 직접적으로는 아니고 간접적으로 물어보는 경우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박재홍은 "좋은 오빠라고 했느냐"고 질문을 던졌으나 김윤정은 "나중에 얘기하겠다"며 여운을 남겼다.  

장재민 기자 doncici@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