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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6 15:52:10
습진에 부르트기도...코로나 전사의 '아름다운 손'
전미옥 기자= 사진 속 손의 주인공인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2년차 간호사. 코로나19 시작과 함께 응급실 내 격리실을 담당하며 바람도 안 통하는 무더운 방호복을 걸치고 두 겹의 장갑을 끼고 근무하고 있다. 양 손에 생긴 습진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중에도 “언젠가는 코로나19가 끝날 것이라 믿는다”며 “간호사로서 사명감을 갖고 최선을 다해 환자들을 돌보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romeok@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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