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만취 운전으로 승용차와 상가 파손

오준엽 / 기사승인 : 2020-07-02 21:2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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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연합뉴스

[쿠키뉴스] 오준엽 기자 = 술에 취한 상태로 운전을 하다 신호를 기다리는 승용차와 상가건물을 들이받는 사고를 낸 20대가 입건됐다.

청주 상당경찰서는 2일 면허 취소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 0.187% 상태로 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낸 A(26)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오전 4시50분경 서원구 산남동 도로에서 신호를 기다리던 B(35)씨의 승용차와 상가건물을 잇달아 들이받았다.

사고로 A씨와 B씨가 상해를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A씨가 몰던 차가 추돌한 상가는 충격으로 유리창이 파손됐다. 

사고가 영업시간 이전에 벌어져 추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경찰은 추가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oz@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