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학교 “교육청 코로나 대응지원, 5점 만점에 4.18점”

송금종 / 기사승인 : 2020-07-05 09:3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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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성 확대’ 만족도 높고 ‘원격수업 지원’ 낮아


연합뉴스

[쿠키뉴스] 송금종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서울지역 학교 교장·교감 등을 대상으로 코로나19에 대응한 교육청 학교 지원책 만족도를 조사했더니 5점 만점에 4.18점으로 나타났다고 5일 밝혔다.

이 조사는 서울시교육청이 운영하는 서울미래교육행정연구회가 지난달 22∼26일 서울 국공사립 유·초·중·고교와 특수·각종학교 교장·교감·행정실장 2451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분야별로 보면 '자율성 확대' 만족도가 4.41점으로 가장 높았다. '업무경감'(4.31점)과 '방역 지원'(4.18점)이 뒤를 이었다. '원격수업 지원' 부문은 3.94점이었다. 

자율성 확대 부문에서는 ▲출결·평가·기록 가이드라인 수립 ▲목적사업 취소·연기 ▲1인 수의계약 한도액 확대 등에서 긍정적인 평가가 나왔다.

원격수업 지원 부문에서는 지원 플랫폼 구축과 온라인 수업 콘텐츠 보급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신속한 방역 예산지원과 방역지침 구체화, 검증된 원격수업 콘텐츠 보급 등이 개선점으로 꼽혔다.


song@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