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신규확진 3개월만에 3일 연속 60명대…수도권-광주-대전 집중

송금종 / 기사승인 : 2020-07-05 11: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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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발생 43명·해외유입 18명…누적확진자 1만3091명·사망 28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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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 송금종 기자 = 코로나19 하루 확진자 수가 3일 연속 60명대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5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61명 늘었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는 1만3091명이다. 

일일 신규확진자 수는 지난 3일(63명)과 4일(63명)에 이어 3일 연속 60명대다.

5일 신규 확진자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43명, 해외유입이 18명이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18명(서울 14명, 경기 4명)이다. 광주에서 15명, 대전에서 8명이 새로 확진됐다. 강원·경북에서 각 1명이 나왔다.

해외유입 신규 확진자 18명 가운데 9명은 검역과정에서 나왔다. 남은 절반은 입국후 서울(2명), 경기(4명), 광주(1명), 전북(1명), 제주(1명)의 자택이나 시설에서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신규 확진자 61명 가운데 남성은 32명, 여성은 29명이다. 60대 확진자가 14명이고 40대(11명), 30대(9명), 20대(8명) 순이었다. 10세 미만 확진자도 3명이다. 

코로나19 사망자는 누적 283명으로 동일하다. 이날 0시까지 격리 해제된 환자는 1만1832명이다. 격리 치료 중인 확진자는 976명이다.

현재까지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사람은 132만6055명이다. 이중 129만1315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는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song@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