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하영 시장 “김포한강선 복선·김포한강신도시 종점 변함없다"

권오준 / 기사승인 : 2020-08-03 17:2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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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쿠키뉴스 권오준 기자] 정하영 김포시장이 3일 김포한강선과 GTX-D 노선과 관련 김포시의 입장을 재천명했다(사진).

정 시장은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선인 김포한강선의 종점은 당연히 김포한강신도시이며, 복선으로 계획해 이미 2019년 10월 국토부에 건의했고 변경내용이 없다”고 강조했다.

최근 일부 언론에서 ‘김포한강선 검단 종점’, ‘김포한강선 단선 건설’ 등 아니면 말고 식의 근거 없는 주장으로 시민들에게 혼란을 주고 있기 때문이다.

정 시장은 또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D 노선의 경우 경기도와 김포시, 부천시, 하남시가 공동으로 김포한강신도시에서 출발하는 것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오는 10월 중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도록 국토교통부에 건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GTX-D는 경기도와 세 지자체가 추진하고 있으며 ‘김포한강신도시~검단신도시~부천~서울 남부~하남’을 경유하는 노선이다.

정 시장은 “김포시 교통정책의 핵심이자 최종 목표는 서울 도심까지 30분 이내 출퇴근이 가능한 도시”라며 “김포한강선과 GTX-D 두 사업이 모두 차질 없이 착실히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goj5555@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