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곳곳이 통제”…태풍 ‘장미’ 북진에 대구·경북 긴장감 고조

입력 2020-08-10 11:37:33
- + 인쇄
“곳곳이 통제”…태풍 ‘장미’ 북진에 대구·경북 긴장감 고조
▲ 태풍 ‘장미’가 북진하면서 대구·경북에도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사진은 집중호우로 수위가 높아지자 수문을 열고 방류하고 있는 안동댐. 안동시 제공

tasigi72@kukinews.com 기사모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