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쿡 체험기] 갤럭시노트20 울트라 써보니...S펜·호환성 '차별화'

더 넓어지고 밝아진 화면...'카툭튀'는 조금 부담스러워 
확실히 빨라진 구동력, S펜은 화룡점정, 윈도우즈와의 호환도 합격점
파워풀한 카메라...8K 동영상 촬영까지 가능 

기사승인 2020-08-14 04: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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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쿡 체험기] 갤럭시노트20 울트라 써보니...S펜·호환성 '차별화'
▲ 갤럭시노트10(왼쪽)과 갤럭시노트20 울트라(오른쪽)의 크기 비교샷. 크기가 아주 차이나지 않지만 전작과 비교했을 때 최소화된 베젤과 좌우 엣지 마감, 그리고 화면 위쪽 펀치홀의 축소 등으로 화면이 더 넓어 보인다. 색감도 더 뚜렷한 것을 느낄 수 있다. /사진=구현화 기자 
[쿡 체험기] 갤럭시노트20 울트라 써보니...S펜·호환성 '차별화'
▲무광으로 과하게 빛나지 않고 은은한 색감을 주는 미스틱 브론즈 색상의 갤럭시노트20 울트라 후면. 신호등 모양의 카메라가 부각된다./제공=구현화 기자 
[쿡 체험기] 갤럭시노트20 울트라 써보니...S펜·호환성 '차별화'
▲ 옆에서 보면 튀어나온 카메라가 보인다. /사진=구현화 기자 
[쿡 체험기] 갤럭시노트20 울트라 써보니...S펜·호환성 '차별화'
▲ PDF 파일이나 캡처 화면에서 S펜으로 마음대로 줄을 긋거나 표시를 할 수 있다. /사진=구현화 기자 
[쿡 체험기] 갤럭시노트20 울트라 써보니...S펜·호환성 '차별화'
▲ 윈도우즈 PC와 연결된 갤럭시노트20 울트라. /사진=구현화 기자 
[쿡 체험기] 갤럭시노트20 울트라 써보니...S펜·호환성 '차별화'
▲광각 모드를 선택하면 50배줌까지 확대할 수 있는 갤럭시노트20 울트라. /사진=구현화 기자 
[쿡 체험기] 갤럭시노트20 울트라 써보니...S펜·호환성 '차별화'
▲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키즈 모드. 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앱 외에는 다른 앱들을 구동할 수 없게 했다. / 사진=구현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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