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쿠키뉴스] 강종효 기자 = 28일 오전 10시 대비 경남에서 지역감염을 통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경상남도는 28일 오후 5시 기준 거제시 1명, 창원시 1명 등 2명이 신규로 확진 판정을 받아 경남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221명이다고 밝혔다.

경남 223번은 거제시 거주자로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며 기존 거제 농장 관련 감염은 아닌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최초 증상일은 8월 20일로 8월 27일 오전 거제시 보건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아 28일 오후 양성 판정돼 현재 마산의료원에 입원했다.
현재까지 파악된 접촉자는 총 44명으로 가족 1명과 마을회관에서 접촉한 43명이다.
경남 224번은 창원시 거주자로 217번의 접촉자다.
224번 확진자는 접촉자로 확인 후 즉시 창원경상대병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았고 28일 오후 양성판정을 받아 마산의료원에 입원했다.
경남 217번은 두산공작기계 내에서 편의점을 운영했던 점을 고려해 경남도와 창원시 방역당국은 28일 오후 4시부터 두산공작기계 내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두산공작기계 직원과 협력업체 직원에 대해 전수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경남 217번 확진자는 추가로 8월 21일 오전 9시 27분부터 37분까지 건강온누리약국(창원 성산구 성원아파트 주상가 위치)에 방문했다.
경남 217번 확진자에 대해 심층역학조사 중이며 추가 동선과 접촉자 파악에 주력하고 있다.
현재까지 가족 3명을 제외한 접촉자는 8명이며 모두 두산공작기계 내에서 접촉했다. 지금까지 양성 1명(경남 224번), 검사 진행 중 7명이다.
222번 확진 이후 경남도 방역당국은 창원 신월고등학교 내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했고 222번이 등교한 25일과 26일에 학교에 있던 사람은 교직원 82명, 학생 418명 등 총 500명으로 파악됐다.
28일 오후 5시 현재 460명에 대해 검사를 진행했고 나머지 40명은 창원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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