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박효상 기자 =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셧다운 됐던 국회가 다시 문을 연 30일 국회의사당 본회의장에 비말 차단용 칸막이가 설치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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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에 대한 대법원의 최종 선고가 내달 12일로 정해지면서 야권 정치 지형에 지각 변동이 생길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당 대표 공백이라는 도전에 직면한 조국혁신당과 더불어민주당의 합당설도 제기되고
대통령실은 27일 미국이 멕시코와 캐나다에 25% 관세 부과 시 우리 기업이 피해를 입을 수 있다고 보고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성태윤 정책실장 주재로 관계 부처와 함께 ‘미국 신행정부 통상·
전직 국회의원 모임인 대한민국헌정회가 대통령 임기 4년 중임제와 국회 상원제 도입을 담은 헌법 개정과 더불어 개헌 필요성을 강조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지금이 개혁적기’라며 ‘내후년에는 국민투표에 부치
"태어나서 처음으로 눈을 맞아봐요. 예쁘다(어눌한 한국말로)." 말레이시아인 아나(20)씨는 27일 서울 용산구 남산
삼성전자가 이르면 오늘 정기 인사를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예년보다 일주일
보수 인사들로 구성된 ‘투게더포럼’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솔직해져야 한다는 우회적 비판 메시지
여야 대표가 나란히 민생 정책에 시동을 걸었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격차 해소’를 앞세워 정년 연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과의 기업결합 이후 LCC의 생존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
검찰이 명태균 공천개입 의혹 수사를 위해 국민의힘 당사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이번 압수수색은 공천 개입 의혹
육군 일병이 훈련 중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27일 군 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2시 30분께
경기도교육청은 이틀째 최대 40㎝가 넘는 폭설이 내리면서 관내 모든 학교에 교장 재량하의 휴업을 검토하라고 28
이틀째 폭설이 내린 28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오금동 한 아파트에 눈이 쌓여있다. 서울과 수도권은 어제부터 대설
서울 마포 공덕동·염리동·성산동 일부 지역 정전
이틀 동안 수도권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출근 시간대 수인분당선 전동열차가 지연 운행되고 있다. 28일 한국철도
최근 의정갈등의 장기화되면서 과중한 업무에 지친 교수들이 속속 대학을 떠나면서 중증환자 진료 차질이 우려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27일(현지시간) 열린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회의에서 미국 대표가 북한 대표를 향해 러
손주은 메가스터디그룹 회장(사진)이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강연에서 “공부를 못하면 성매매 여자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