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특수교육학생 학습격차 해소 위한 토론회 개최

한상욱 / 기사승인 : 2020-09-23 2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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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시대 학교 교육과정 수업방법, 교육청 지원 방안 논의


[홍성=쿠키뉴스] 한상욱 기자 =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2일 특수학교(급) 교원, 학부모, 학생, 특수교육 담당 전문직이 한자리에 모여 코로나 시대 특수교육대상학생 학습격차 해소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사진).

이날 토론회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학습격차 해소를 위해 특수학교(급) 교원, 학부모, 학생, 특수교육 담당 전문직이 코로나 시대에 학교 교육과정과 수업방법 그리고 교육청의 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했다.

토론회는 특수학교와 특수학급 교사의 다양한 수업 사례 발표를 시작으로 학부모, 교원, 학생, 전문직이 분임별 토론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겪고 있는 문제점을 파악하고 효과적인 지원 방향을 서로 나누고, 질의 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홍덕 교육과정과장은 “오늘 토론회를 통해 한 학생도 소외되지 않는 충남교육의 철학이 현장에서 잘 실천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 모두가 힘을 합쳐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장애학생의 원격수업과 돌봄이 새로운 과제로 부상함에 따라 특수학교 학생을 위한 원격수업 교수학습 과정안과 이에 따른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어서와 충남 온라인학교’의 플랫폼에 초등학교 특수학급의 국어, 수학과 중등 특수학급의 진로와 직업 교과 콘텐츠를 제공하여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swh1@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