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사나이’ 로건 와이프, 최근 유산… “악플로 극심한 스트레스”

이준범 / 기사승인 : 2020-10-20 09:4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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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로건 인스타그램

[쿠키뉴스] 이준범 기자 = 유튜브 ‘가짜사나이’ 로건(본명 김준영)의 아내가 결국 유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글로벌 보안 및 전술 컨설팅 회사 무사트 측은 20일 SNS를 통해 “로건 님 가족분들을 대신해 비보를 전한다”라며 “‘가짜사나이’ 로건 교관님의 아내분께서 최근 악성 댓글 및 허위사실 유포 등으로 인해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던 중 뱃속의 소중한 생명을 하늘로 보내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가짜사나이 콘텐츠 및 로건 교관을 사랑해 주시는 모든 팬분께서는 함께 애도의 시간을 가져주셨으면 한다”라며 “또 무사트(MUSAT)는 원인을 제공한 모든 당사자를 엄중히 처벌 받도록 할 것이며 무사트 및 관련자들에 대한 허위 사실 유포 및 유언비어에 대하여도 강경히 대응할 것”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무사트 측은 “다시 한 번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라고 덧붙였다.

‘가짜사나이’에서 로건과 함께 출연한 이근 대위는 자신의 SNS를 통해 ”THE ONLY EASY DAY WAS YESTERDAY 로건, 힘내라”라고 위로했다.

앞서 로건은 유튜버 정배우로 인해 퇴폐업소 출입 의혹, 몸캠 피싱 유출 등 각종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로건은 지난 16일 “현재 정배우의 무책임한 방송에서 비롯된 수많은 악플로 인하여, 저보다도 임신 중인 아내가 스트레스로 인해 유산의 조짐을 보일정도로 고통 받고 있다”며 “정배우가 한 행동에 대하여 민 형사상 책임을 엄격히 물을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bluebell@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