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이기수 기자 = 365mc는 5일 부산 해운대구에 365mc 람스 스페셜센터(사진)를 새로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전국 주요 도시에 자리한 365mc의 17번째 지점이자, 부산365mc병원과 대구 365mc지방흡입센터에 이은 365mc네트워크의 영남권 3번째 분원이기도 하다.

람스 스페셜 센터에서는 오직 지방흡입 주사 프로그램, '람스'(LAMS)만 시술한다. 람스는 365mc의 비만 치료 노하우가 담긴 지방세포 제거 비만 시술이다.

해운대 람스 스페셜센터는 진료, 상담, 시술 환경이 람스에 최적화되고, 모든 인력이 람스 전담인력으로 구성됐다. 대표원장은 부산365mc병원 대표병원장을 역임했던 어경남(사진) 전문의다.
 
어경남 대표원장은 2018년 국제의학학술대회 람스 분야에서 단독으로 라이브서저리를 시연하며 혁신적 비만 치료기술인 람스의 술기를 전수한 지방흡입술 명의다.

어 대표원장은 “람스는 주사의 간편함을 누리면서도, 지방을 직접 제거할 수 있는 효과를 가진 비만 시술”이라며 "365mc의 비만의학 기술 연구의 정수인 람스로 보다 효과적인 체형 교정 시술 프로그램을 선보일 생각"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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