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경남 코로나 15명 추가 확진…창원·진주·사천·김해 

강종효 / 기사승인 : 2020-11-28 14:26:31
+ 인쇄

[창원=쿠키뉴스] 강종효 기자 = 경남 창원을 비롯한 진주, 사천, 김해 등 4곳에서 지역감염을 통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경상남도는 28일 오후 1시 기준 창원시 10명, 진주시 2명, 사천시 2명, 김해시 1명 등 15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아 경남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594명이다고 밝혔다. 


15명 중 13명이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이고, 창원시 2명(경남 583, 584번)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창원시 확진자 10명(경남 583, 584, 587~593, 596번) 중 경남 587번부터 590번까지 4명은 ‘아라리 단란주점’ 방문자와 11월 17일 접촉 후 27일 확진된 경남 577번의 가족이다. 

4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해 ‘아라리 단란주점’ 관련 확진자는
총 28명으로 늘었다.

창원 ‘아라리 단란주점’ 관련해 현재까지 접촉자 408명, 동선 노출자 505명 등 총 913명에 대해 검사를 진행했다. 

최초 확진자를 포함해 지금까지 양성 28명, 음성 800명이고, 86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 중이다

경남 589번, 경남 590번 확진자는 창원시 소재 각기 다른 학교에 다니고 있는 초등학생이다.

모두 26일 첫 증상이 있었고, 증상 발현 이후 학교에 등교하지 않았다. 

창원시 방역당국은 현재 각 학교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경남 589번은 학생 48명과 교직원 12명 등 총 60명에 대해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경남 590번의 경우도 학생 11명, 교직원 10명 등 총 21명에 대해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경남 583번은 25일 창원시 소재 삼성창원병원에 입원해 입원 후 증상이 발현해 검사를 실시했고, 27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 삼성창원병원은 현재 병동 2곳과 중환자실에 대해 코호트 격리 중이며 응급실도 27일 오전 9시 30분부터 임시 폐쇄를 했다. 

현재까지 접촉자 105명, 동선 노출자 195명 등 총 300명에 대해
검사를 진행했고, 검사결과 음성이 123명, 진행 중 177명이다. 

경남 584번은 본인이 증상을 느껴 27일 창원의 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고 27일 저녁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584번의 가족인 경남 596번도 28일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

경남 591번과 592번 확진자는 한 가족으로 26일 확진된 경남 554번과 자택에서 접촉했다.

경남 593번과 경남594번은 각각 창원시와 김해시 거주자로 26일 확진된 경남 571번(김해시 거주자)의 접촉자다.

경남 585, 595, 597번 3명은 진주시 이통장 연수와 관련한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다. 

진주시 이통장 연수와 관련해 24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25일 32명, 
26일 26명에 이어 28일 3명이 확진돼 누적확진자는 총 62명이다. 

현재 접촉자 1176명, 동선노출자 781명 등 총 1957명에 대해 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검사결과는 최초 확진자를 포함해 양성 62명, 음성 1586명, 진행 중 310명이다. 

경남 586번은 사천시 거주자로 27일 확진된 경남 578번(사천시)의 동거 가족이다. 

경남 578번이 입원했던 사천시 소재 병원의 환자 4명과 의료진 13명 등 17명에 대해 검사를 실시했고, 검사결과 모두 음성이다.

28일 도내 입원 중인 확진자는 219명이고, 374명이 퇴원했으며, 사망자는 1명이다.

k123@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