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코로나19 확진자 확산세...누적 확진 327명

박용주 / 기사승인 : 2020-11-29 12:24:00
+ 인쇄

이틀 새 26명 확진자 늘어...전주 10명, 군산 9명, 익산 7명


[쿠키뉴스] 박용주 기자 =전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9명이 추가 발생했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327명을 늘었다.

전북은 이번 주말 이틀에만 26명의 확진자가 늘어 군산시와 익산시, 전주시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을 결정할 만큼 확산세가 가파르게 번지고 있다. 

29일 전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319번과 320번 확진자(익산 82번․83번)는 전북 305번(익산 77번)의 접촉자로 지난 27일부터 기침, 인후통 등 증상을 보여 검체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고 남원의료원에 입원 조치될 예정이다.

전북 321번 확진자(전주 87번)는 전북 302번(전주 79번), 322번 확진자(전주 88번)는 전북 312번(전주 82번)과의 접촉으로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전북 323번(군산 74번)과 325번(군산 76번), 326번 확진자(77번)는 전북 282번(군산 70번)과 접촉, 전북 324번(군산 75번) 확진자는 전북 309번(군산 70번)과 접촉으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북 327번째 확진자(군산 78번)는 전북 325번(군산 76번)과 접촉한 뒤 양성판정을 받았다.

도 보건당국은 이들 확진자의 휴대폰 위치추적, 카드사용내역 조회, CCTV 분석 등 역학조사를 통해 동선과 추가 접촉자를 파악 중이다.  

전북에서는 이번 주말 전주에서 10명, 군산 9명, 익산 7명 등 총 2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yzzpark@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