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 '아라리 단란주점' 2명 추가 확진…총 39명  

강종효 / 기사승인 : 2020-11-29 17: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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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쿠키뉴스] 강종효 기자 = 29일 오후 1시 대비 경남 창원에서 지역감염을 통해 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경상남도는 29일 오후 5시 기준 창원시 2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아 경남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616명이다고 밝혔다. 


2명 모두 창원시 거주자로 ‘아라리 단란주점’ 관련 확진자다.

이로써 창원 아라리 단란주점 관련 확진자는 모두 39명으로 늘었다.

경남 618번 확진자는 국제사우나를 방문한 적이 있고, 경남 619번 확진자는 아라리 단란주점을 방문한 사실이 있다.

2명의 신규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는 진행 중이다.

한편 경남 615번 확진자는 김해시 거주자지만, 감염경로 등 역학조사의 필요성에 따라 창원시 방역당국에서 관리하기로 협의돼 김해시에서 창원시로 이관됐다.

29일 도내 입원 중인 확진자는 229명이고, 386명이 퇴원했으며, 사망자는 1명이다.

부산시 확진자 중 창원시 진해구에 거주하는 도민 1명은 29일 오후 마산의료원으로 옮겨 입원했고, 환자 관리는 부산시가 한다.

k123@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