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1, 신예 정글러 ‘오너’ 콜업… ‘엘림’과는 계약 연장

문대찬 / 기사승인 : 2020-12-02 11:5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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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1

[쿠키뉴스] 문대찬 기자 =T1이 2021시즌을 앞두고 10인 로스터를 완성했다.

T1은 2일 ‘엘림’ 최엘림과의 계약 연장을 발표했다. 더불어 아카데미 출신인 ‘오너’ 문현준을 1군으로 콜업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T1은 차기 시즌 3명의 정글러가 경쟁할 것으로 보이며, 후보 서포터 없이 10인 로스터를 확정했다. 현재 T1의 1군에는 ‘칸나’ 김창동, ‘제우스’ 최우제(이하 탑라이너), ‘페이커’ 이상혁, ‘클로저’ 이주현(이하 미드라이너), ‘테디’ 박진성, ‘구마유시’ 이민형(이하 원거리 딜러), ‘케리아’ 류민석(서포터)이 등록된 상태다. 

최엘림은 공격적인 스타일로 주목을 받은 선수다. 올해 서머 시즌 2라운드부터 등장해 과감한 갱킹 능력을 바탕으로 눈길을 끌었다. 월드챔피언십(롤드컵) 선발전에도 주전 정글러 문우찬 대신 기용될 정도로 팀의 두터운 신뢰를 받는 선수다. 

1군으로 콜업 된 문현준은 아마추어에서 유명한 정글러로, 유망주들이 모여 대회를 치르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롤 더 넥스트’에 나와 존재감을 뽐낸 바 있다. 

mdc0504@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