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 구라모토 등 ‘믿듣’ 실력파 연주자 총출동

22일 ‘TV예술무대’ 400회 특집무대

기사승인 2020-12-05 01:00:14
- + 인쇄
유키 구라모토 등 ‘믿듣’ 실력파 연주자 총출동

[쿠키뉴스] 송금종 기자 = MBC 음악프로그램 ‘TV예술무대’가 오는 22일 400회를 기념한 무대를 선보인다. 

이날 방송에서는 피아니스트 유키 구라모토·김광민, 소프라노 박혜상,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대니 구·고소현, 비올리스트 이수민이 출연한다. 

유키 구라모토의 명곡과 신지아의 ‘치고이너바이젠’ 연주, 김광민과 박혜상 합동 무대 등을 만나볼 수 있다.

TV예술무대는 2013년 1월 첫 방송 이후 클래식·재즈·팝·가요 등 폭넓은 장르 음악을 대중에게 소개해왔다. 

song@kukinews.com 기사모아보기
친절한 쿡기자 타이틀
모아타운 갈등을 바라보며
오세훈 서울시장이 역점을 둔 도시 정비 사업 중 하나인 ‘모아타운’을 두고, 서울 곳곳이 찬반 문제로 떠들썩합니다. 모아타운 선정지는 물론 일부 예상지는 주민 간, 원주민·외지인 간 갈등으로 동네가 두 쪽이 난 상황입니다. 지난 13일 찾은 모아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