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아침 최저 영하 22도...서울 등 전국 곳곳 눈

김태구 / 기사승인 : 2021-01-10 01: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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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홍제천에서 시민들이 산책하고 있다. 사진=박효상 기자
[쿠키뉴스] 김태구 기자 =일요일은 10일 북극발 강추위가 계속되겠다. 기상청은 이번 추위가 12일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국 발해만으로는 북쪽에서 내려오는 한기 사이로 기압골이 남동진하면서 오후부터 저녁사이에 중부지방을 지나겠다. 서울과 경기권의 남부지역 충청권 전남서해안 전북으로는 눈이 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적설량은 울릉도와 독도 5~20cm, 전남서해안과 제주도산지 3~8cm의 눈이 쌓이겠다. 서해5도와 충남 전북서해안, 제주도해안으로는 1~5cm의 눈이 쌓이거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내일 오후부터 밤 사이에는 경기권남부와 충청권 그리고 전북의 북동내륙을 중심으로 1cm 안팎의 눈이 쌓이는 곳이 있겠다. 서울의 남부지역으로도 1cm 미만의 눈이 쌓이는 곳이 있겠다.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22∼-5도, 낮 최고기온은 -4∼4도로 전일보다 평년보다 4~8도 가량 낮겠다. 아침으로는 중부지방과 경북 일부 전라내륙과 경남의 중부내륙을 중심으로는
영하 15도 이하 그 밖의 지역으로도 영하 10도 안팎으로 춥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2.5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3m, 서해 0.5∼3.0m, 남해 1∼4m로 예상된다.

ktae9@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