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사이버대 2021학년 1학기 신·편입생 모집… 총 6578명 지원

이영수 / 기사승인 : 2021-01-14 16:5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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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8일 오후 2시 합격자 발표… 등록 이후 1월 22일 2차 모집 예정

사진=한양사이버대학교 제공
[쿠키뉴스] 이영수 기자 = 한양사이버대학교는 지난 12월 1일부터 1월 12일까지 2021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진행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 사회 전반적으로 침체된 상황에서도, 모집결과에서는 오히려 개교 이래 역대 최다 지원자 수(최종 지원자 기준 6578명)를 기록했다. 

이는 2002년 한양사이버대가 개교한 이래 1학기 신·편입생 모집 기간 중 역대 최다 지원자를 경신한 것이고, 전년 동기 대비로는 37.5%가 증가한 것이다. 

또한 지난 2학기 모집에 이어 전년 동기 대비 최다 지원자 수를 뛰어넘었다. 한양사이버대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사태의 장기화에 따른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활동(On-tact)에 따른 영향과 더불어 한양사이버대의 최상의 학생서비스 제공을 위한 차세대시스템 개편 등 지속적인 투자에 따른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학년별로는 일반전형 기준 3학년 편입이 1576명 모집에 2145명이 지원, 1.36:1의 경쟁률을 보였고, 1학년 신입이 2000명 모집에 2239명이 지원 1.12: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2020-1학기) 대비 3학년 편입의 지원자수가 45% 증가했고, 1학년 신입 지원자수가 58% 증가했다. 2학년 편입도 15%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학과별로는, 한양의 대표 브랜드인 공학계열 내 응용소프트웨어공학과에 전년 동기대비 무려 171% 많은 학생들이 지원했다. 한양사이버대학교 공학계열 학과들은 한양대학교 공학대학과 MOU를 체결, 현재 공학실습프로그램을 매 학기 운영하는 등 한양대학교와 적극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미래융합공학대학원을 설립하는 등 공학교육에 지속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이외에도 경제금융자산관리학과에서 124% 더 많은 지원자 수를 기록했다. 

정원 외 전형의 경우, 특히 산업체위탁전형에서 전년 대비 153명이 더 늘어나, 우리나라 기업 및 공공기관의 온라인 교육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을 보였다. 또한 근로자의 업무와 관련된 학습 및 ‘제2의 성공’을 위한 재교육에 대한 수요가 2021년에도 계속 이어지고 있음을 입증했다. 이외에도 학사학위소지자가 지원 가능한 학사편입전형에서 전년 대비 170명이 더 지원했고, 사회적 배려층을 위한 교육기회균등전형에서도 89명이 더 많이 지원하는 등 정원 외 전형에서도 한양사이버대학에 대한 높은 관심과 지원이 이어졌다.

한양사이버대학교는 1월 18일 오후 2시에 합격자 발표를 진행한다. 이후 20일까지 기본등록 절차를 거친 후 1월 22일부터 2월 16일까지 2020학년도 2학기 2차 신·편입생 모집을 실시할 예정이다. 모집 정원은 합격자의 등록 이후 잔여석에 한해 2차모집이 진행되기 때문에, 원하는 학과의 정원이 모집을 하지 않을 수 있다.

한편, 한양사이버대학원도 1월 29일까지 2021년 전기 석사 신입생 2차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입학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학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juny@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