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2곳서 5명 확진…누적 1684명

강종효 / 기사승인 : 2021-01-15 14: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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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쿠키뉴스] 강종효 기자 = 김해, 진주 등 경남 2곳에서 5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경상남도는 14일 오후 5시 대비 15일 오후 1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5명(경남 1683~1687번)으로 누적확진자는 1684명이다고 밝혔다.

모두 지역감염자며, 확진자의 접촉자다. 격리 중 양성판정은 2명이다.

감염경로별로는 진주 기도원 관련 1명, 부산 보험사무실 관련 1명, 접촉자 3명이며 지역별로는 김해 3명, 진주 2명이다.

확진일 기준으로는 15일 5명(경남 1683~1687번)이며 1월 354명(지역 342, 해외 12)이 발생했다.


김해 확진자 3명(경남 1683, 1686, 1687번) 중 경남 1683, 1686번은 도내 확진자의 가족이다.

경남 1687번은 부산 보험 사무실 관련 접촉자로 격리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진주 확진자 2명(1684~1685) 중 경남 1684번은 진주국제기도원 관련 접촉자며, 경남 1685번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 증상이 발현해 양성 판정을 받았다.

15일 오후 1시 기준 도내 입원 중인 확진자는 272명이고, 퇴원 1406명, 사망 6명이다.

진주국제기도원과 관련해 14일 오후 확인된 중복자 명단 2명을 제외해 총 204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기도원 방문자 119명에 대해 검사해 양성 76명(도내 58, 타시도 18), 음성 37명, 6명은 진행 중이다.

16명은 검사할 예정이며, 나머지 69명은 아직 검사를 받지 않고 있다.

상주 BTJ 열방센터 관련 방문자는 1명이 타 시도로 이관돼 도내 관리 인원은 177명이다. 

이중 113명이 검사했고, 9명이 검사예정이다.

미방문 확인인원 23명을 제외하고 나머지 32명은 아직 검사를 받지 않았다.

14일 오후 확진된 김해, 양산 일가족 모임과 관련해 경남 1672~1676번 가족과 경남 1677~1680번 가족, 경남 1670, 1681번이 확진됐다. 모두 외국인이다.

기존 확진자 경남 1630번과 1659번은 가족이고, 경남 1658, 1677번과는 서로 지인관계다.

접촉자 검사 과정에서 경남 1659번의 일가족 5명(경남1672~1676번)과 경남 1677번을 포함해 일가족 4명(경남 1677~1680) 모두 양성 판정을 받았다.

추가로 경남 1630번의 접촉자 경남 1670, 1681번도 확진됐다.

역학조사 과정에서 양산확진자인 경남 1672번과 김해확진자인 경남 1487번(해외입국, 격리 해제전 양성판정)의 
가족(경남 1520~1523번)과 가족 모임을 가진 것으로 확인됐다.

k123@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