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 경영학·회계학과정 신입생 모집 

이영수 / 기사승인 : 2021-01-21 13:5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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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숭실대학교 제공
[쿠키뉴스] 이영수 기자 = 교육계에 따르면 서울 주요 대학의 2021학년도 정시모집 평균 경쟁률이 전년도보다 하락했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수험생 수가 줄었고 무모한 지원보다 점수에 맞게 원서를 제출하는 경향이 강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상황 속에 숭실대학교 총장산하 학점은행제 교육기관 숭실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이 운영 중인 경영학, 회계학과정에서 2021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숭실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 관계자는 “4. 5, 6등급의 수험생들이 학점은행제를 이용한 단기간 4년제대학 동등학력인 학사학위 취득에 주목하고 접수가 증가하고 있다”며, “학점은행제 경영학은 다른 전공대비 졸업기간이 더욱 단축될 수 있으며 비슷한 전공으로는 회계학, 국제통상학 등이 있다”고 말했다. 

또한 “숭실대 글로벌미래교육원은 이러한 학점은행제도를 통해 4년이 아닌 2년안에 학사취득이 용이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입학 자격요건은 고교 졸업자 학력을 가진 경우 학사학위 취득에 필요한 총 140학점 중 숭실대 글로벌미래교육원에서 84학점 이상 이수 후 학위요건이 충족되면 숭실대학교 총장 명의의 학사학위를 취득한다. 

관계자는 “본교는 면접 100% 전형으로 수험생을 모집한다. 100% 인적성 면접전형으로 인재 양성을 위해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및 졸업자 대상으로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며 “수능성적과 내신성적 등을 반영하지 않고 100% 면접전형으로 선발하며 자격증 취득 시 2년~2년 6개월만에 학사학위 취득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숭실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은 지방 학생들을 위한 기숙사 제공과 다양한 국가직 자격증 특강과 편입교육이 있는 학위과정으로 운영되며, 매년 많은 수험생들이 지원하고 있다. 또, 취업이 연계되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juny@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