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임묵 환경녹지국장은 “2050 탄소중립의 실현은 매우 어렵고 도전적인 과제이지만, 미래세대를 위해 반드시 추진해야 할 사항으로 시민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만이 기후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