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소희, 촬영 중 응급실…“치료 마치고 안정 취하는 중”

조진수 / 기사승인 : 2021-01-24 00:3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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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 조진수 기자 =배우 한소희가 넷플릭스 드라마 ‘언더커버’ 촬영 도중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2일 ‘언더커버’ 관계자는 “한소희가 액션 장면 촬영 도중 부상과 과로 등 여러 가지 증상이 한꺼번에 나타나 실신했다. 촬영을 중단하고 급하게 응급실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한소희는 경미한 부상으로 치료를 마쳤으며, 23일까지 안정을 취했다.

한소희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언더커버’를 촬영하고 있다. ‘언더커버’는 아버지의 죽음에 얽힌 비밀을 밝히기 위해 조직의 언더커버가 되어 경찰로 잠입한 지우의 숨 막히는 복수극과 그 과정에서 드러나는 냉혹한 진실을 그린다.

한소희는 극중 마약 조직의 딸로 아버지의 갑작스런 죽음을 밝혀내기 위해 조직원에서 경찰로 위장 잠입한 뒤, 복수의 칼날을 품고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게 되는 ‘윤지우’역을 맡았다.

한편 한소희는 드라마 ‘다시만난 세계’로 데뷔한 후 ‘부부의 세계’에서 불륜녀 여다경 역으로 열연하며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렸다. 그는 ‘어비스’ ‘돈꽃’ ‘백일의 낭군님’ 등에도 출연했다.

rokmc4390@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