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세현
‘경이로운 소문’, 스페셜 방송으로 ‘경이로운 귀환’
▲사진=OCN⋅tvN ‘경이로운 귀환’ 예고 [쿠키뉴스] 인세현 기자=인기리에 종영한 OCN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이 스페셜 방송으로 다시 한번 안방 극장을 찾는다.25일 tvN에 따르면 ‘경이로운 소문’의 스페셜 방송 ‘경이로운 귀환’이 다음달 7일 오후 10시40분 OCN과 tvN에서 방영된다.‘경이로운 귀환’은 1편의 예능으로 제작된다. ‘경이로운 소문’의 주연인 배우 유준상, 염혜란, 조병규, 김세정을 비롯해 안석환, 최광일, 옥자연, 이홍내, 정원창이 출연한다. 이번 스페셜 방송에서는 ‘경이로운’ 팀워크로 유명했던 이들의 실제 호흡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드라마의 비화와 배우들 개인기도 펼쳐진다. 제작진은 “시청자들의 사랑에 보답하고 색다른 재미를 주기 위해 배우들이 의기투합했다”고 밝혔다.inout@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