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리’ 윤여정, 전미 비평가위원회 여우조연상까지… 연기상 20관왕

이준범 / 기사승인 : 2021-01-27 10: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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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나리' 스틸컷

[쿠키뉴스] 이준범 기자 = 영화 ‘미나리’(감독 정이삭)가 전미 비평가위원회(NBR)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 각본상을 수상했다.

‘미나리’는 전미 비평가위원회(NBR)의 여우조연상, 각본상과 함께 미국 온라인 비평가협회의 외국어영화상, 그리고 뉴욕 온라인 비평가협회의 작품상, 여우조연상,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했다. 또 노스텍사스 비평가협회의 남우주연상, 여우조연상, 외국어영화상 트로피도 추가했다.

윤여정은 전미 비평가위원회부터 LA, 보스턴, 노스캐롤라이나, 오클라호마, 콜럼버스, 그레이터 웨스턴 뉴욕, 샌디에이고, 뮤직시티, 샌프란시스코, 세인트루이스, 노스텍사스, 뉴멕시코, 캔자스시티, 디스커싱필름, 뉴욕 온라인, 미국 흑인 비평가협회와 미국 여성 영화기자협회, 골드 리스트 시상식, 선셋 필름 서클 어워즈까지 美 연기상 20관왕을 달성했다. ‘미나리’에 주연 배우로 출연하며 브래드 피트와 함께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한 스티븐 연은 이번 노스텍사스 비평가협회의 남우주연상을 추가하며 연기상으로 3관왕에 올랐다.

‘미나리’는 희망을 찾아 낯선 미국으로 떠나온 한국 가족의 아주 특별한 여정을 담은 영화다. 영화 ‘문유랑가보’로 제60회 칸 영화제에서 황금 카메라상,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의 후보에 오른 정이삭 감독의 작품이다.

‘미나리’는 오는 3월 국내 개봉한다.


bluebell@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