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소식] 군민 대상 정보화교육 실시

최일생 / 기사승인 : 2021-02-25 17:02:41
+ 인쇄

[의령=쿠키뉴스] 최일생 기자 = 경남 의령군(군수 권한대행 백삼종)은 내달 2일부터 군민의 정보격차 해소와 정보 이용능력 향상을 위해 의령읍 종합사회복지관과 부림면 동부사회복지관 2곳에서 정보화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보화교육은 ‘엑셀고급’, ‘스마트폰으로 동영상 만들기’, ‘컴퓨터 기초’ 3개의 교육과정을 한 달간 진행될 예정이며,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는 의령읍 종합사회복지관 3층 정보화교육장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는 부림면 동부사회복지관에서 수업이 진행된다.


또한 각 교육과정마다 인터넷 중독, 보이스 피싱, 개인정보 유출 등 정보화역기능 예방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의령 군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수강을 원하는 군민은 의령군 홈페이지 또는 의령군 행정과 전산정보담당으로 신청하면 된다.

◆의령군 유흥·단란주점 재난지원금 100만원지급

의령군(군수 권한대행 백삼종)은 장기간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집합금지명령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흥•단란주점 업주에게 경제적 피해를 보상하고위기 상황을 극복하고자 재난지원금 100만 원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급대상은 2020년 12월 8일 이전부터 신청일까지 사업장을 의령군에 두고 있는 관내 43개 유흥·단란주점 영업주이다. 이는 집합금지 제한명령 등으로 타업종에 비해 직접적인 피해가 큰 점을 고려한 결정이다.

신청방법은 대상 업주가 2월 26일까지 직접 군청 환경위생과를 방문하여 재난지원금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소득금액증명원 및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원(2020년 하반기) 등을 제출하면 된다.

백삼종 권한대행은 “의령군의 녹록치 않은 재정여건 속에서도 코로나19로 인한 생계에 피해가 큰 업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전 군민이 빠른 시일 내에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의령군, 가로수전정사업 추진

의령군(군수 권한대행 백삼종)에서는 수목의 생육환경 및 가로경관 개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가로수 전정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정면 태부리 태부고개 외 1개소(용덕면 용소리 예곡소류지 일원)의 가로경관을 저해하고 차량 통행에 지장을 주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왕벚나무 외 1종 500본을 3월초까지 전정작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전정 사업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정비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가로 경관 및 도시 경관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k7554@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