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서람이 고유상표 사용권 승인 포장재 지원사업 추진

한상욱 / 기사승인 : 2021-03-02 22: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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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람이 고유상표 사용권 승인 제품 재정 지원에 나서
- 선정된 최대 5개 기업에 사업비 1000만 원 지원


서람이 3종 등록상표.

[대전=쿠키뉴스] 한상욱 기자 =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서람이 고유상표 사용권 승인 기업 포장재 지원 사업을 공모한다고 2일 밝혔다.

서람(西覽)이는 부지런히 살펴본다는 의미를 담은 대전 서구 캐릭터다.

구는 그동안 서람이 3종 등록 상표에 대해 공산품, 농산품, 가공식품류 등 42개류 748품목을 사용 가능 품목으로 특허 등록하고, 상표 사용을 신청한 기업 상품에 대하여 엄격한 내부 심사를 거쳐 고유상표 사용권을 승인 중이다.

이번 사업은 서람이 고유상표 사용권 승인 기업을 대상으로 포장재 제작 비용을 지원하는 것으로 코로나19로 위축된 기업의 재정부담을 덜어 제품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추진된다.

사업기간은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이며 심사를 통해 선정된 최대 5개 기업에 사업비 1000만 원을 균등 배분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은 서람이 3종 상표를 포장재 디자인에 포함하거나 스티커 부착 등의 방법으로 사용해야 하며, 사업 기간 대전 서구의 품질관리 기준에 따라 제품을 관리해야 한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이달 18일까지 이메일(dhsarang0331@korea.kr)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구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일자리경제과(☎ 042-288-2422)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포장재 지원사업으로 서구가 보증하는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도와 인지도 향상을 통해 기업 소득 증대에 이바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서람이 고유상표와 승인 제품에 많은 관심을 두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swh1@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