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직업계 고교에 전담 취업지원관 배치

권오준 / 기사승인 : 2021-03-03 1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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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쿠키뉴스 권오준 기자] 경기도 김포시는 직업계 고등학교인 김포제일고와 통진고에 전담 취업지원관을 배치했다고 3일 밝혔다.

취업지원관은 12월까지 각 학교에 상근하며 취업에 관한 상담, 일자리 알선, 동행 면접, 특강, 프로그램 운영 등 조기 취업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문 경력이 있는 만 50세 이상 퇴직자의 일자리 및 직업계 고등학생 취업을 위해 고용노동부가 발굴한 취업지원관은 지난해 첫 운영에서 취업상담 372명, 자기소개서와 입사지원서 작성 및 면접 지도 162명, 우수 취업처 발굴 112개, 기업 현장실습 지원 61명, 취업 68명 등 성과를 거뒀다.

황규만 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지난해는 코로나19로 악화된 고용여건이었지만 15~29세 청년고용률은 전년보다 1.5%p 상승한 43.3%를 보였다”며 “앞으로 고졸자 채용 확대 등 청년고용률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goj5555@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