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로 보면 서울이 123명, 경기 130명, 인천 13명, 부산 20명, 경북 19명, 경남 16명, 울산 12명, 광주·충남·제주 각 7명, 대구·충북·강원·전북 각 4명, 전남 3명, 대전 2명 등이다. 세종에서는 현재까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최근 1주일간 신규 확진자는 하루 평균 약 581명꼴이었다. 488명→541명→676명→574명→525명→701명→564명 등으로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주요 감염 사례로는 교회, 가족 및 지인, 직장 등에서 여전히 감염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eunsik80@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