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희 의원, ‘메타버스 세미나’ 개최… 산업‧일자리 육성 모색

조명희 의원, ‘메타버스 세미나’ 개최… 산업‧일자리 육성 모색

“필요한 법·제도 개선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

기사승인 2021-08-15 11:14:54
조명희 국민의힘 의원.   조 의원실 제공

[쿠키뉴스] 최기창 기자 =조명희 국민의힘 의원이 메타버스 산업의 가능성을 진단하기 위해 세미나를 연다. 

조 의원은 오는 17일 오후 4시 메타버스 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김범수‧이재용을 뛰어넘는 대한민국 아웃라이어! 메타버스 산업, 대한민국 다시 뛴다’ 국회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국회 최초로 메타버스 플랫폼 ‘인게이지(Engage)’를 활용해 가상공간에서 진행한다. 동시에 ‘조명희TV’ 유튜브 채널에서도 생중계할 예정이다.

글로벌 컨설팅 기업 PwC는 2019년 50조원이던 메타버스 경제가 2025년에는 540조원, 2030년에는 1700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세미나는 최인호 디캐릭 대표와 장윤열 위너스커뮤니케이션즈 대표의 메타버스 인게이지 투어로 시작한다. 이후 △위정현 중앙대학교 경영학부 교수(한국게임학회장) △이승환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팀장(기획재정부 메타버스 TF 자문위원) 등 국내 최고 전문가들의 주제 발표로 메타버스 산업의 현황에 관해 전망한다. 

이어 토론에서는 △이준우 정보통신기획평가원 PM(과학기술정보통신부 메타버스 얼라이언스 자문위원) △주강진 창조경제연구회(KCERN) 이사 △김영광 오케스트로 대표(메타버스 프로젝트 리더) △김정삼 과학기술정통부 국장(소프트웨어정책관)과 국회의원들이 메타버스 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 방안에 대해 함께 의견을 나눈다.

조 의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비대면 온라인 수요 증가와 ICT융합기술의 발전으로 메타버스 산업이 ‘새로운 문명’을 창조하고 있다”며 “향후 글로벌 경쟁력 제고와 시장 선점을 위해 초기 단계인 국내 메타버스 산업의 생태계 조성과 활성화 논의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내 메타버스 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산·학·관·연 전문가들과의 협의를 꾸준히 이어가며, 국회에서 필요한 법·제도 개선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조명희 의원은 메타버스 기술산업의 필수요소인 공간정보 분야 전문가로서 제21대 국회의 유일한 과학기술인 출신 국회의원이다. 국회 ICT융합포럼·국토공간정보정책포럼 대표의원, 국민의힘 미래산업일자리특별위원회 위원장, 가상자산특별위원회 위원, 한국공간정보총연합회 명예회장 등 주요 직책을 맡고 있다. 

mobydic@kukinews.com
최기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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