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여성친화도시 조성 위한 ‘마을 모니터링’ 실시

한상욱 / 기사승인 : 2021-10-24 20:2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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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등, CCTV 등 시설물 점검...여성 안심 환경 조성 앞장


황인호 동구청장(가운데)과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 회원이 22일 용전동 계족로 489번길 일원에서 심마을 조성'을 위한 점검 및 마을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기념촬영 모습.

[대전=쿠키뉴스] 한상욱 기자 = 대전 동구(구청장 황인호)는 22일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와 함께 2022년 안심마을조성 사업 대상지인 용전동 계족로 489번길 일원 등을 돌며 내년도 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 점검 및 마을 모니터링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지역은 2022년 주민참여예산 안심마을조성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된 곳으로 범죄예방 및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는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보안등, 쏠라표지병, CCTV 등 안전시설과 여성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여성의 일상생활 속 주변 범죄 위험이 높은 환경에 대한 점검을 통해 미흡한 점을 보완하는 모니터링 등을 실시해 안전한 여성친화도시를 정착시키고자 추진됐다.

황인호 구청장은 “안전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늦은 시간임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서포터즈 여러분들께 항상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안전 도시 동구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추후 마을 모니터링 대상 지역을 확대 실시할 계획이며 여성친화도시 안심마을 조성사업으로 우범지역에 안심거울, 반사경, 로고조명 설치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에 있다.

swh1@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