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29명 코로나 추가 확진…지역누적 2420명

박하림 / 기사승인 : 2021-12-08 20:4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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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18~49세 사전예약자를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26일 서울 관악구의 한 병원에서 시민들이 백신을 접종받고 있다. 2021.08.26 사진공동취재단

강원 원주시에서 29명(원주 2392~2420번)이 코로나19에 추가 확진됐다.

8일 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2392번은 2393번과 접촉해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2394, 2395, 2400번은 자가 격리 해제 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

2396, 2397번은 선제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2398번은 2386번과 접촉해 감염됐다.

2399번은 동대문 확진자와 접촉했다.

2402번은 2396번의 접촉자로 분류됐다.

2401, 2403, 2404번은 2381번과 접촉했다.

2406, 2407번은 가족인 2231, 2232번과 접촉해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

2405, 2408, 2409, 2410, 2411번의 감염경로는 현재까지 불분명하다.

2412번은 지역의료기관에서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2413~2415번은 가족인 2402번과 접촉했다.

2416번은 가족인 2396번과 접촉해 감염됐다.

2417번은 가족인 2405번과 접촉했다.

2418, 2419번은 가족인 타 지역 확진자와 접촉, 자가 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2420번은 직장 동료인 성북 6868번과 접촉했다.

보건당국은 병상 배정을 요청하고 추가 역학조사 등을 진행 중이다.

이로써 원주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2420명으로 늘었다.

원주=박하림 기자 hrp118@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