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코로나 7385명, 11명 사망

2025년 1월 7일 (화)
경남 코로나 7385명, 11명 사망

경남 코로나 7385명, 11명 사망

기사승인 2022-04-04 10:39:49
경남 창원을 비롯한 도내 18개시군 전역에서 신규 확진자 7385명이 발생했다.

경상남도는 4월3일 하루 신규 확진자 7385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 수는 83만9954명이다고 밝혔다.

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시군별 확진자 수는 창원 2299명(창원 1025, 마산 802, 진해 472), 김해 1130명, 진주 722명, 거제 806명, 양산 502명, 통영 497명, 사천 340명, 밀양 205명, 거창 175명, 함안 111명, 함양 111명, 고성 110명, 창녕 87명, 의령 72명, 산청 71명, 남해 63명, 하동 48명, 합천 36명이다.

신규 확진자 7385명 중 지역감염 7383명, 해외입국 2명이다. 전일 확진자는 1만5122명이다.

4월 확진자 수는 3만8449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83만9954명(입원치료 1231, 재택치료 12만5325, 퇴원 71만2584, 사망 814)이다.

사망자는 11명이 발생해 사망자 누계는 814명이며 누적 사망률은 0.09%이다. 위중증 환자는 42명(치료중인 환자대비 0.03%)이다. 

병상 가동률 44.3%, 코로나 19 예방접종률은 1차접종 287만5830명(87.1%), 2차접종 284만3880명(86.1%), 3차접종 209만3537명(63.4%)이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최일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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