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는 4월21일 하루 신규 확진자 4625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 수는 100만2728명이다고 밝혔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창원 1491(창원 702, 마산 492, 진해 297), 김해 708, 진주 471, 양산 446, 거제 420, 사천 215, 통영 172, 밀양 138, 거창 99, 창녕 74, 함양 64, 함안 62, 고성 58, 하동 52, 남해 48, 산청 41, 의령 35, 합천 31이다.
도내 신규 확진자 4625명 모두 지역감염이다. 전일 확진자는 5573명이다.
4월 확진자 수는 20만1232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00만2728명(입원치료 439, 재택치료 4만459, 퇴원 96만714, 사망 1116)이다.
사망자는 8명이 발생해 누계는 1116명이며, 누적 사망률은 0.11%이다. 위중증 환자는 23명(치료중인 환자대비 0.06%)이다.
병상 가동률은가동률 35.1%, 코로나 19 예방접종률은 1차접종 287만8349명(87.2%), 2차접종 284만6122명(86.2%), 3차접종 210만8092명(63.9%), 4차접종 4만1739명(1.3%)이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