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는 4월26일 하루 신규 확진자 4653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 수는 102만2710명이다고 밝혔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창원 1,545명(창원 796, 마산 423, 진해 326), 김해 763명, 진주 453명, 거제 413명, 양산 401명, 통영 189명, 사천 188명, 밀양 158명, 함안 84명, 거창 78명, 창녕 75명, 고성 56명, 산청 53명, 하동 46명, 남해 44명, 함양 40명, 합천 37명, 의령 30명이다.
도내 신규 확진자 4653명 중 지역감염 4650명, 해외입국 3명이다. 전일 확진자는 5180명이다.
4월 확진자 수는 22만1214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02만2710명(입원치료 385, 재택치료 3만2489, 퇴원 98만8688, 사망 1148)이다.
사망자 10명 발생해 사망자 누계는 1148명이며, 누적 사망률은 0.11%이다. 위중증 환자는 25명(치료중인 환자대비 0.08%)이다.
병상 가동률 32.9%, 코로나 19 예방접종 현황으로 1차접종 287만8798명(87.2%), 2차접종 284만6661명(86.2%), 3차접종 211만550명(63.9%), 4차접종 7만6686명(1.9%)이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