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서 감자 상차 작업 중 추락…60대 의식불명

정선서 감자 상차 작업 중 추락…60대 의식불명

기사승인 2022-08-22 19:00:48
경찰. 그래픽=이희정 디자이너

22일 오후 3시23분께 강원 정선군 여량면 여량리의 한 감자밭 옆 도로에서 5톤 트럭에 감자를 실던 60대 A씨가 약 2m 높이의 적재함에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의식을 잃은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정선=박하림 기자 hrp118@kukinews.com
박하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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