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강원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7시 19분께 초등학교 교실에서 화재흔적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이 출동했을 땐 진화가 된 상태다. 소방당국은 축열실 라디에이터 전도열에 의한 매트 발화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번 불로 내부 57㎡가 그을려 7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소방당국은 추정했다.
횡성=백승원 기자 bsw406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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