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동해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살인·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무면허운전 혐의로 40대 A씨를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
A씨는 지난 10일 오전 2시 51분 동해시 송정동 한 노래주점에서 종업원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범행 직후 도주해 북평동 한 공원에서 사건 발생 2시간 30여분만에 붙잡혔다.
동해=백승원 기자 bsw406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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