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01 15:49:55
'고기보다 내가 더 맛있다'던 클럽 아우디녀 광화문 광장에서 알몸 시위
[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클럽에서 알몸으로 춤을 춰서 유명해진 일명 '클럽 아우디녀'가 축산업을 반대하며 광화문 광장에서 1인 시위를 했습니다.클럽 아우디녀는 '환경오염의 주범 축산업'이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시위를 했는데요,마치 동물보호단체 페타(PETA)나 우크라이나 여성 인권단체 피멘(femen)처럼 알몸 노출도 불사하며 적극적인 행동에 나섰습니다. [출처=클럽 아우디녀 SNS]메르스 격리대상 1일 현재 682명… 33명은 잠복기 지나 격리해제SK텔레콤 ‘밴드 데이터 요금제’ 온가족할인율 축소 비꼰 ‘친구’ 패러디 눈길메르스 전문가 “최대 잠복기 ‘2주’도 불명확…‘공기 중 감염’은 낭설”